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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수시논술 준비(논술대비는 마라톤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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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냄 작성일20-01-30 19:48 조회3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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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는 마라톤! - 컨디션 조절과 긍정적 마인드는 필수!!] -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부

 

1. 재수를 결심한 계기

비평준화 고등학교라 내신 따기가 힘들어 내신은 좋지 않았지만 모의고사 성적은 괜찮았기 때문에 수능도 잘 볼 거라 생각했지만, 지난 수능에서 기대한 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원하는 학교, 학과를 가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1년간 더 공부를 해서 원하는 학교에 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2. 해냄여학생기숙학원을 선택한 계기

재수를 결심하고 나서 저의 공부법에 대해 생각해보니 다 같이 수업을 듣는 일반적인 종합학원보다는 독학을 하면서 내가 부족한 부분만 채울 수 있도록 인강을 듣는 것이 저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집이나 독서실에서는 공부에 집중하기는 힘들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인터넷으로 독학기숙학원은 없나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중 해냄독학기숙학원을 보게 되었고 방문상담을 해보니 시설도 깨끗하고 커리큘럼도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 나만의 공부 방법

저는 기초는 어느 정도 있었지만 혹시라도 비었거나 무너진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국어는 문법부터 꼼꼼히 인강을 들으면서 정리를 했고, 정확도는 높았지만 항상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글을 읽는 부분에서 시간단축을 하려고 계속 노력했습니다.

수학은 기출문제들을 다시 풀어보았고, 은근히 수능특강이나 수능완성에 있는 문제들이 생각보다 어렵기도 하고 모의고사들에서도 연계가 느껴져서 이 위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9월 모의고사 전부터는 슬슬 킬러문제들 유형을 익히면서 어려운 문제 위주로 풀어봤던 것 같습니다.

영어는 제가 제일 자신없어하고 걱정했던 과목이었습니다. 절대평가로 바뀌었기 때문에 어렵게 공부하기보다는 단어 많이 암기하고 기출문제만 풀어보시면서 영어보단 다른 부족한 과목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걸 추천합니다.

재수학원에 있으면 아무래도 하루 종일 공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생기기 마련인데 저는 정말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녁 운동시간엔 거의 매일 체육관에서 음악을 들으며 줄넘기를 했고 점심 산책도 자주 했습니다. 해냄은 일요일 오전에 자유시간을 주는데 그 때만큼은 꼭 쉬었더니 컨디션 조절에도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4.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일 년간 재수를 하면서 힘든 순간들이 많았지만 스스로 계속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친구들과 열심히 대화도 하고 산책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독학기숙학원은 외롭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자신이 그 생활을 즐길 줄 안다면 귀한 경험과 추억이 되리라 생각해요. 분명 힘들어서 공부가 잘 안 되는 날도 있을 텐데, 재수는 정말 마라톤인 것 같아요. 힘들면 좀 쉬어가도 정말 괜찮으니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저도 그 기간을 거쳐 이제 새로운 길에 들어섰습니다, 후배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내년에는 기쁜 모습으로 해냄을 나서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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