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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합격후기

2019 | 수능국어 5등급에서 1등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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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냄 작성일20-01-30 19:57 조회3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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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학년도 수능을 치르고 올해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하게된 최수민이라고 합니다.

올해 해냄독학 기숙학원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어 합격후기를 씁니다.

 

1.재수를 결심한 계기

우선 제 작년 수능등급은 5~6등급대였습니다. 제가 적성고사를 봤었는데 적성 공부를 하는냐고 수능공부에

소홀한 탓에 수능에서 매우 처참한 등급을 받았습니다. 수능을 보고 낙담한 나머지 그냥 성적에 맞춰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대학생활을 하다보니 제 꿈을 위해 다시 더 좋은대학을 가고 싶어졌고 수능을 다시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해냄독학기숙하원을 결정한 계기

제가 독학기숙학원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자습시간의 확보였습니다.

사실 처음에 대형 재수종합기숙학원을 다녀봤으나 학습 뿐만 아니라 생활적인 부분까지 너무 압박하는 분위기가 불편했습니다.

복장규정이나 생활규율이 너무 빡세서 불필요한데 제가 너무 많은 에너지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저는 자습시간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재종학원은 수업 시간표부터 숙제, 쪽지시험 수시로보는 사설 모의고사까지

스케줄이 빡빡해서 자습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수능은 학력고사와 달리 사고력능력시험이기에  누구의 수업을 많이 듣고 숙제하는 시간보다는

 혼자 공부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독서실에서 혼자 먼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를 하니 자습시간은 많이 확보됐으나, 생활적이 부분이 혼자 컨트롤하기 힘들었습니다. 

​특히 식사와 수면시간이 혼자 관리 하기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다가 해냄독학기숙학원을 발견했습니다.

기숙학원이다보니 생확적인부분이 관리가 되고 또 독학기숙학원이니까 자습시간이 많이

확보되는 것이 매우 맘에 들었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3.나만의 공부방법

​국어/

​우선 저는 성적이 가장 많이 오른 과목이 국어입니다.

​가장 공부를 많이 한 만큼 5등급에서 올해 1등급으로 올린 과목이 국어이니까요.

​국어공부를 시작할때는 ebs를 각 파트별(화작문/문학/비문학)로 한번 끝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문제 자체는 별로 좋지 않다는건 알고 있지만 ebs는 수능연계교재이고 지문의 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어짜피 수능공부를 준비하면서 ebs는 한번쯤은 풀어야 하는 문제이니 처음에 풀어서 국어의 감도 잡고

기초 개념 공부하는데 활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ebs연계문학 작품은 다 외우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역시 국어공부에서 제일 중요한건 바로 '기출분석'인데요.

기출은 최소 5년동안 나왔던 모든 평가원 문제들은 다 푸시는걸 추천합니다.

시간을 재서 풀고 처음부터 천천히 읽으면서 내가 왜 틀렸고 왜 정답은 이거인지

스스로 고민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수학은 개념 공부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능에서 가장 어려운 킬러 문제들도 결국에는 개념을 활용한 문제입니다.

사실 수학은 혼자공부하기 어려운 만큼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강의를 듣고 혼자서 끙끙대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실력이 많이 향상 된다고 느꼈습니다.

문과 수학에 같은 경우는 수학1이나 중학교 도형개념도 완벽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킬러 문제에 가서 많이 막힐겁니다.

개념을 완벽하게 알았다면 수학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기출분석이 중요합니다.

기출문제는 문제의 질이 매우 좋기 때문에 여러번 푸는것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영어/

​영어의 기본은 역시 단어입니다.

​특히 영어의 기초가 없다면 무조건 단어부터 많이 외우시는걸 추천합니다.

​영단어만 많이 외워도 영어등급이 3등급 이하로 떨어지기 힘듭니다.

​영단어->기본어법->독해->ebs->기출 순으로 공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영어는 ebs공부가 매우 중요합니다.

ebs 영어 지문의 질이 매우 좋기 때문에 독해연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후배들에게 하고 싶은말

​수험생활이 실제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신 장기전입니다.

​지금당장 해야할게 많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느껴 몸을 너무 혹사시키면서 공부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특히 수면시간이 부족해지면 생활패턴이 많이 망가지게되고 그걸 되돌리기까지 매우 힘듭니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깨어있는 시간을 최대한 많이 쪼개고 아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겁니다.

​실제로 전 아침에 수능 시험장에서 봤던 지문이 수능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수능이 다가올수록 점점 더 불안해지고 초조해지겠지만 그럴 수록 맘을 차분히 하고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면 결국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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