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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하루를 온전히 공부하는데 사용하고 싶어서 온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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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냄 작성일20-01-30 19:54 조회3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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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재수를 결심한 계기

저에게 2018 수능은 너무나 아쉬웠고, 목표로 했던 대학을 다니지 못할 것이라는 실망감이 너무나 컸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자신이 그동안 원해왔던 대학에 가서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으로 재수를 결심했습니다.

 

2.해냄여학생기숙학원을 선택한 계기

재수를 결심하고 가장 먼저 했던 생각은 독학으로 해보자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스스로 공부량을 정하고 그때그때 저에게 필요한 부분을 고려하여 온전히 하루라는 시간을 저에게 맞는 공부를 하는 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해냄기숙학원은 이런 저에게 잘 맞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학을 위한 시설이 확보되어 있고, 필요로 할 경우 신청을 통해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질문을 받아주실 선생님이 계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학과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공부 방법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고, 개인 공부 공간과 책 수납 공간이 확보되어 편하게 제 자리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점, 충분한 취침 시간이 주어지며 원하는 경우 심야자습을 할 수 있다는 점, 주어진 쉬는 시간이 있지만 자습실 안에서는 언제든지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3.나만의 공부 방법

한 번의 수능 경험을 통해 부족했다고 느꼈던 것들을 보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국어는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매일매일 기출문제를 풀었으며, 문학이 약하다는 생각에 EBS 연계교재의 문학 작품을 세세히 분석하여 매일매일 읽고 그 작품들을 완벽히 알고자 했습니다.

수학 또한 기출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으려 했습니다. 기출문제집을 사서 연습장에 푼 후 틀리거나 어려운 문제를 표시해두고 매일매일 시간을 정해두고 풀었으며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반복을 통해 막힘없는 풀이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실수를 줄이기 위해 봉투모의고사를 하루 1~2회씩 시간에 맞춰 풀었습니다.

영어는 EBS 연계교재의 지문들의 문법, 단어, 내용 등등을 교재에 모두 표시해두고 수능 직전까지 매일 읽고 분석했습니다. 이때 표시해 둔 단어를 공책에 기록한 뒤 매일 단어를 100단어 이상씩 외우고 복습했습니다.

과학탐구 또한 매일 기출문제나 사설 모의고사를 풀고, 어려운 개념은 따로 공책에 기록해 두고 지엽적인 부분까지 모든 개념을 외웠으며, 시간에 맞춰 20문제를 모두 풀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4.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수능은 장기전입니다. 따라서 공부를 하는 과정이 힘들고, 때로는 너무 지쳐 무력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믿고,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통해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스스로를 믿고 공부했고, 후회 없는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수능 당일, 가장 중요한 것은 컨디션입니다. 체력관리를 통해 수능 당일에 피곤하지 않도록,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만일 전 교시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 다음 교시의 시험이 두렵더라도, 그동안의 공부를 믿고 침착한 마음으로 문제를 풀어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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